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대학성당에서 엄수된 고(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영결식에서 헌화하며 애도하는 추모객들 사이로 운구행렬이 지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대학성당에서 엄수된 고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영결식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조사를 낭독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 추모객들이 고인이 생전 즐겨 부르던 동요 ‘시냇물’을 부르고 있다. 성공회대 제공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대학성당에서 엄수된 고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영결식에서 조사를 낭독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고인이 생전 즐겨 부르던 동요 ‘시냇물’을 추모객들과 함께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성공회대 제공
영결식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은 생중계되는 대학 내 피츠버그홀에서 고인의 영결을 함께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대학성당에서 엄수된 고(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영결식에서 헌화하며 애도하는 추모객들 사이로 운구행렬이 지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대학성당에서 엄수된 고(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영결식에서 헌화하며 애도하는 추모객들 사이로 운구행렬이 지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운구행렬에 추모객들이 국화를 올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고(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운구행렬을 지켜보고 있는 추모객.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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