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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얼어붙은 한강, 날아오르는 비둘기

등록 2016-01-19 15:55수정 2016-01-19 16:44

한파가 몰아친 19일 오전 얼어붙은 암사생태공원에 비둘기가 날아오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한파가 몰아친 19일 오전 얼어붙은 암사생태공원에 비둘기가 날아오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서울에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5도까지 내려갔고,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25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한파가 몰아친 19일 오전 서울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주변이 얼어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한파가 몰아친 19일 오전 서울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주변이 얼어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한파가 몰아친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새빛섬 주변이 얼어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한파가 몰아친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새빛섬 주변이 얼어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한파가 몰아친 19일 오전 서울 암사생태공원 주변이 얼어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한파가 몰아친 19일 오전 서울 암사생태공원 주변이 얼어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한파가 몰아친 19일 오전 서울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인근 한강에 청둥오리가 앉아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한파가 몰아친 19일 오전 서울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인근 한강에 청둥오리가 앉아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한파가 몰아친 19일 오전 서울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인근 한강에 비둘기와 청둥오리가 앉아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한파가 몰아친 19일 오전 서울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인근 한강에 비둘기와 청둥오리가 앉아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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