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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125 대 1 경쟁률, 취업 성공 비결은 ‘금배지’

등록 2016-01-20 07:56수정 2016-01-20 08:04

1월20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월2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4면] ‘채용 청탁’ 혐의가 포착된 여야 의원들 모두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바로가기 : [단독] 의혹 의원 5명중 4명 ‘산자위’ 소속…중진공 감독 하랬더니 ‘채용 갑질’

2. [29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외나 차별은 일반적입니다. ‘탈조선’은 진정 행복으로 가는 길일까요?

▶바로가기 : 이민만이 ‘헬’탈출구로 보이는 이유

3. [17면] 앰네스티는 애플,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등 16개 다국적 기업이 고객 명단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로가기 : 스마트폰 배터리 ‘코발트’ 채굴 아프리카 7살 어린이 노동착취

4. [9면] 휘발유값, 경유값은 거북이 걸음입니다.

▶바로가기 : 이란, 원유 하루 50만배럴 증산…유가 ‘출렁’

5. [2면] 안타깝게도 일부 직장인들은 이 편리한 연말정산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바로가기 : ‘13월의 월급’ 20분이면 끝나요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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