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7주기 추모대회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일단 건물터에서 열려 용산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당시 참사를 기리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용산참사 7주기추모위원회가 23일 오후 1시부터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용산참사’ 현장인 옛 남일당 건물터에서 ‘용산참사 7주기 추모 인대회’를 진행했다. 사진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용산참사 7주기 추모대회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일단 건물터에서 열려 용산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당시 참사를 기리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용산참사 7주기 추모대회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일단 건물터에서 열려 마이나 키아이 유엔 집회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방문해 분향소에 참배를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용산참사 7주기 추모대회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일단 건물터에서 열린 가운데 마이나 키아이 유엔 집회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방문해 유가족들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일단 건물터에서 열린 용산참사 7주기 추모대회에 마이나 키아이 유엔 집회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방문해 박래군 인권재단 상임이사와 함께 집회를 지켜보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용산참사 7주기 추모대회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일단 건물터에서 열려 용산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당시 참사를 기리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용산참사 7주기 추모대회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일단 건물터에서 열려 용산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당시 참사를 기리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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