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폭설 덮친 제주공항, 사상 첫 사흘연속 결항

등록 2016-01-24 19:21수정 2016-01-24 22:16

제주 도심에 32년 만에 폭설이 내려 24일 오후 제주시 용담2동 제주국제공항 계류장과 활주로가 눈에 뒤덮여 있다. 이날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폭설과 난기류로 23일 오후 5시50분에 내린 활주로 운영 중단 결정을 25일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내 공항 활주로가 사흘 동안 폐쇄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제주/김성광 기자 <A href="mailto:flysg2@hani.co.kr">flysg2@hani.co.kr</A>
제주 도심에 32년 만에 폭설이 내려 24일 오후 제주시 용담2동 제주국제공항 계류장과 활주로가 눈에 뒤덮여 있다. 이날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폭설과 난기류로 23일 오후 5시50분에 내린 활주로 운영 중단 결정을 25일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내 공항 활주로가 사흘 동안 폐쇄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제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주 도심에 32년 만에 폭설이 내려 24일 오후 제주시 용담2동 제주국제공항 계류장과 활주로가 눈에 뒤덮여 있다. 이날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폭설과 난기류로 23일 오후 5시50분에 내린 활주로 운영 중단 결정을 25일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내 공항 활주로가 사흘 동안 폐쇄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제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땅 꺼지고 주택도 잠겼다…폭우에 전국 900여명 대피 1.

땅 꺼지고 주택도 잠겼다…폭우에 전국 900여명 대피

“36년 봉사에 고발·가압류?…지자체 무책임에 분노” 2.

“36년 봉사에 고발·가압류?…지자체 무책임에 분노”

[현장] “성착취물 떠도는 것 알고 자퇴 고민…꼭 살아 있어 달라” 3.

[현장] “성착취물 떠도는 것 알고 자퇴 고민…꼭 살아 있어 달라”

강남역서 실신한 배우 “끝까지 돌봐주신 시민 두 분께…” 4.

강남역서 실신한 배우 “끝까지 돌봐주신 시민 두 분께…”

“윤 정권, 남은 임기 죽음처럼 길어”…원로 시국선언 5.

“윤 정권, 남은 임기 죽음처럼 길어”…원로 시국선언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