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제자리찾기 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강당에서 오쿠라호텔이 소유 중인 평양 율리사지 석탑 반환을 위한 10만 종이학 접기 운동을 통해 모은 종이학을 한곳에 쏟아붓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문화재제자리찾기 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강당에서 오쿠라호텔이 소유 중인 평양 율리사지 석탑 반환을 위한 10만 종이학 접기 운동을 통해 모은 종이학을 한곳에 쏟아붓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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