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평소보다 늘어난 소포와 택배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평소보다 늘어난 소포와 택배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평소보다 늘어난 소포와 택배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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