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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설 앞두고 택배 몰린 우체국물류센터

등록 2016-01-26 10:13수정 2016-01-26 10:29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평소보다 늘어난 소포와 택배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평소보다 늘어난 소포와 택배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평소보다 늘어난 소포와 택배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6일까지 특별처리기간으로 정하고 추가 인력과 차량을 투입,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평소보다 늘어난 소포와 택배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평소보다 늘어난 소포와 택배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평소보다 늘어난 소포와 택배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평소보다 늘어난 소포와 택배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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