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10여일 앞둔 26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평소보다 늘어난 소포와 택배 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6일까지 추가 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설을 10여일 앞둔 26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평소보다 늘어난 소포와 택배 물량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6일까지 추가 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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