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끝나지 않은 외침…1215차 정기 수요시위

등록 2016-01-27 15:0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21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500여명의 참가자들은 한일 정부의 위안부 합의에 대해 “구체적인 문제와 피해 내용이 적시되지 않았고 법적 책임, 법적 배상, 재발 방지 등 피해자 할머니들이 요구했던 사항에 대한 언급은 찾아볼 수 없다”며 무효화를 주장했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이용수 할머니 등 참가자들이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이용수 할머니 등 참가자들이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이용수 할머니가 참가자들이 준비한 퍼포먼스를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이용수 할머니가 참가자들이 준비한 퍼포먼스를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구속되면 수용복 입고 ‘머그샷’ 1.

윤석열 구속되면 수용복 입고 ‘머그샷’

윤석열, 법정 중앙에 앉아…구속영장 심사 진행 중 2.

윤석열, 법정 중앙에 앉아…구속영장 심사 진행 중

경찰버스 밀며 “위조 영장·불법 체포”…윤석열 지지자 격앙 3.

경찰버스 밀며 “위조 영장·불법 체포”…윤석열 지지자 격앙

‘윤석열 영장집행 방해’ 이광우 체포…“정당한 임무일 뿐” 4.

‘윤석열 영장집행 방해’ 이광우 체포…“정당한 임무일 뿐”

“역시 오실 줄 알았거든”…윤석열 서부지법 출석 소식에 고조감 5.

“역시 오실 줄 알았거든”…윤석열 서부지법 출석 소식에 고조감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