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장사동 세운상가 가동 중정 5층에서 세운상가를 스타트업 혁신지로 만드는 세운상가 재생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1단계 공공 선도사업 착수식이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장사동 세운상가 가동 중정 5층에서 세운상가를 스타트업 혁신지로 만드는 세운상가 재생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1단계 공공 선도사업 착수식이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세운상가 가동 디지털 기술 기반 제작 및 교육 공간 ‘팹랩(FAB LAB)’.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등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장사동 세운상가 가동 3층 난간에서 대림상가(왼쪽)와 세운상가 사이 공중보행교 복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다리는 2005년 청계천 복원 당시 철거됐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장사동 세운상가 가동 앞 초록띠공원에서 얼굴이 담긴 타일을 붙이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세운상가 모습.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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