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오른쪽)과 김종인 민주노총 부위원장(가운데)이 ‘노동개악 2대 행정지침 무효 양대노총 공동선언’기자회견을 마친 뒤 2일 오전 서울 중구 저동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행정지침에 대한 인권위의 의견표명 및 정책권고 요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최두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오른쪽)과 김종인 민주노총 부위원장(가운데)이 ‘노동개악 2대 행정지침 무효 양대노총 공동선언’기자회견을 마친 뒤 2일 오전 서울 중구 저동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행정지침에 대한 인권위의 의견표명 및 정책권고 요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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