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역사에서 강서서예인협회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입춘대길, 건양다건 등 입춘방 문구를 적어 나눠줬다. 유모차의 한 아기가 신기한 듯 입춘방 문구를 쳐다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입춘 앞두고 화곡역서 입춘방 문구 나눠줘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역사에서 강서서예인협회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입춘대길, 건양다건 등 입춘방 문구를 적어 나눠줬다. 유모차의 한 아기가 신기한 듯 입춘방 문구를 쳐다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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