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용산역에서 조소연(오른쪽)씨와 두 아들이 고향으로 가기 위해 입석표로 광주송정행 열차 출입구 옆에 앉아 웃음을 짓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용산역에서 조소연(오른쪽)씨와 두 아들이 고향으로 가기 위해 입석표로 광주송정행 열차 출입구 옆에 앉아 웃음을 짓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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