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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쓸어내지 못할 만큼 ‘펑펑’

등록 2016-02-16 19:33

 전국 곳곳에 갑작스런 함박눈이 내린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앞에서 한 학생이 빗자루를 우산 삼아 머리를 가린 채 건널목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중부지방과 제주 산간에 최고 3㎝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국 곳곳에 갑작스런 함박눈이 내린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앞에서 한 학생이 빗자루를 우산 삼아 머리를 가린 채 건널목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중부지방과 제주 산간에 최고 3㎝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국 곳곳에 갑작스런 함박눈이 내린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앞에서 한 학생이 빗자루를 우산 삼아 머리를 가린 채 건널목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중부지방과 제주 산간에 최고 3㎝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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