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단체‘투표하라 1997’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국정 교과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등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의미 있는 투표를 제안하는 ‘스무살의 첫 투표 꼭한다!’ 운동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투표 용지에 도장을 찍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청소년단체‘투표하라 1997’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국정 교과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등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의미 있는 투표를 제안하는 ‘스무살의 첫 투표 꼭한다!’ 운동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투표 용지에 도장을 찍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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