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은 4·13 총선을 앞두고 청소년·청년 선거운동본부 ‘하루살이’ 출범식을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 나무무대에서 열었다. 녹색당원들이 기자회견을 하는 뒤로 한 노인이 재활용품을 모아 손수레에 싣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녹색당은 4·13 총선을 앞두고 청소년·청년 선거운동본부 ‘하루살이’ 출범식을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 나무무대에서 열었다. 녹색당원들이 기자회견을 하는 뒤로 한 노인이 재활용품을 모아 손수레에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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