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건물 앞에서 핵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후쿠시마 5주기, 체르노빌 30주기를 기억하는 제4회 탈핵연합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이 탈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원자력발전소가 그려진 한반도 지도에 평화의 깃발을 꽂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건물 앞에서 핵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후쿠시마 5주기, 체르노빌 30주기를 기억하는 제4회 탈핵연합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이 탈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원자력발전소가 그려진 한반도 지도에 평화의 깃발을 꽂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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