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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사랑을 담아 된장·간장 만들어요

등록 2016-03-17 13:54수정 2016-03-17 13:54

‘독거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열려 ‘서초구 건강한 먹기리 공동체 자원봉사단‘ 회원과 인근 대형마트 직원들이 메주에 솔질을 해 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독거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열려 ‘서초구 건강한 먹기리 공동체 자원봉사단‘ 회원과 인근 대형마트 직원들이 메주에 솔질을 해 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독거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장을 담그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 건강한 먹기리 공동체 자원봉사단‘ 회원과 인근 대형마트 직원들이 메주가 담긴 항아리에 소금물을 붓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초구 건강한 먹기리 공동체 자원봉사단‘ 회원과 인근 대형마트 직원들이 메주가 담긴 항아리에 소금물을 붓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초구 건강한 먹기리 공동체 자원봉사단‘ 회원과 인근 대형마트 직원들이 메주에 솔질을 해 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초구 건강한 먹기리 공동체 자원봉사단‘ 회원과 인근 대형마트 직원들이 메주에 솔질을 해 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초구 건강한 먹기리 공동체 자원봉사단‘ 회원과 인근 대형마트 직원들이 메주에 솔질을 해 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초구 건강한 먹기리 공동체 자원봉사단‘ 회원과 인근 대형마트 직원들이 메주에 솔질을 해 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이날 장 담그기 행사에는 '서초구 건강한 먹기리 공동체 자원봉사단' 회원과 인근 대형마트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담궈진 간장과 된장은 6개월 동안 숙성과정을 거쳐 올 10월께 관내 3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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