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에서 노르웨이 입양 동포 및 가족들이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종로구청과 홀트아동복지회의 협약을 통해 2009년부터 프랑스, 미국, 노르웨이 등의 해외입양가족 600여명이 종로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했다. 이번 행사에는 노르웨이 입양 동포 17가족, 72명이 참가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에서 노르웨이 입양 동포 및 가족들이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종로구청과 홀트아동복지회의 협약을 통해 2009년부터 프랑스, 미국, 노르웨이 등의 해외입양가족 600여명이 종로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했다. 이번 행사에는 노르웨이 입양 동포 17가족, 72명이 참가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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