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희년’ 바자회가 열린 서울 중구 명동성당 정문 앞에 3일 오후 한 시민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밀랍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자비의 희년’ 바자회가 열린 서울 중구 명동성당 정문 앞에 3일 오후 한 시민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밀랍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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