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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다가오는 4·16…304명의 이름을 다시 불러보다

등록 2016-04-04 19:26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형상의 스티커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유리 벽 정면에 붙어 있다. 세로 6.4m, 가로 4.5m 크기의 노란 리본에는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이름이 적혀 있으며, 실종자 9명의 이름은 굵은 글씨로 쓰여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형상의 스티커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유리 벽 정면에 붙어 있다. 세로 6.4m, 가로 4.5m 크기의 노란 리본에는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이름이 적혀 있으며, 실종자 9명의 이름은 굵은 글씨로 쓰여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형상의 스티커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유리 벽 정면에 붙어 있다. 세로 6.4m, 가로 4.5m 크기의 노란 리본에는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이름이 적혀 있으며, 실종자 9명의 이름은 굵은 글씨로 쓰여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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