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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뿌연 활주로…서울, 사흘 연속 ‘미세먼지 주의보’

등록 2016-04-10 20:01수정 2016-04-10 20:50

 올들어 최악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난 주말과 휴일을 덮치면서 전국에서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 잇따랐다. 서울에 사흘 연속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0일 오후 희뿌연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활주로 위로 비행기들이 오가고 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김봉규 선임기자 <A href="mailto:bong9@hani.co.kr">bong9@hani.co.kr</A>
올들어 최악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난 주말과 휴일을 덮치면서 전국에서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 잇따랐다. 서울에 사흘 연속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0일 오후 희뿌연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활주로 위로 비행기들이 오가고 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올들어 최악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난 주말과 휴일을 덮치면서 전국에서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 잇따랐다. 서울에 사흘 연속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0일 오후 희뿌연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활주로 위로 비행기들이 오가고 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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