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사라지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11일 낮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분수가 가동되자 지나가던 외국인과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9월30일까지 분수를 운영할 방침이며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유동인구가 없는 시간대나 전력피크 시간대 (오후 2시~5시)에는 가급적으로 가동하지 않을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11일 낮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분수가 가동되자 지나가던 외국인과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9월30일까지 분수를 운영할 방침이며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유동인구가 없는 시간대나 전력피크 시간대 (오후 2시~5시)에는 가급적으로 가동하지 않을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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