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최소 9개월 전 탈북한 ‘대좌’ 활용해 신 북풍

4월12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4월1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최소 9개월 전 이뤄진 탈북으로 추정됩니다.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가 몸이 달아 올랐나 봅니다.

▶바로가기 : [단독] 1년전 '북 대좌 망명' 선거앞 알리라는 청와대

2. [4면] 하지만 지역 기자들에게 혼쭐이 났다고 합니다.

▶바로가기 : 대구 간 서청원 “10대기업 유치 대통령께 건의” 선심공약

3. [6면] 견고했던 강남의 새누리당 아성, 이번에 무너질까요?

▶바로가기 : 강남벨트 ‘이상징후’…야 강남을 이어 송파을서도 맹추격

4. [9면] 14일은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입니다. '초 관리하라'며 알바들을 닦달하는 맥도날드 매장에 가봤습니다.

▶바로가기 : ‘45초 햄버거’ 들고 초조하게 “고객님, 고객님”

5. [18면] 개포동 첫 재건축 사업의 영향이 바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서울 강남 재건축단지 아파트값 ‘들썩’

6. [6면] 논문의 79% 이상을 다른 논문에서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바로가기 : [단독] ‘국정화 전도사’ 새누리 비례후보 전희경 ‘논문 표절’

이재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