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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빠짐없이 투표해달라”…‘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외침

등록 2016-04-13 15:53수정 2016-04-13 15:5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왼쪽), 김복동 할머니가 13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6차 정기 수요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왼쪽), 김복동 할머니가 13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6차 정기 수요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3일 낮 서울 종로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제122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정대협에 따르면 이날 시위에는 임시공휴일을 맞아 수요시위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청소년이 참석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선거를 해서 일본 정부의 사죄· 배상을 이끌어내고 명예를 회복시켜줄 사람을 뽑아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13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6차 정기 수요 시위에 참가해 눈물을 닦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13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6차 정기 수요 시위에 참가해 눈물을 닦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13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6차 정기 수요 시위에 참가해 눈물을 닦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13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6차 정기 수요 시위에 참가해 눈물을 닦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2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가 13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2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가 13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2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가 13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2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가 13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2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가 13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2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가 13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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