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18일 오후 한국영상자료원이 마련한 ‘한국영화 100년 사진전’에 전시된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이날부터 23일까지 ‘한국영화 100선 스틸사진’, ‘주요 국제영화제 수상작’, ‘대를 이은 영화배우 가족사진’, ‘1990~2015년 연도별 흥행 1위 한국영화 포스터’ 등을 전시한다. 이날 오후 이곳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영화배우 신영균, 신성일씨와 김수용, 임권택, 이장호, 배창호 감독 등이 참석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18일 오후 한국영상자료원이 마련한 ‘한국영화 100년 사진전’에 전시된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이날부터 23일까지 ‘한국영화 100선 스틸사진’, ‘주요 국제영화제 수상작’, ‘대를 이은 영화배우 가족사진’, ‘1990~2015년 연도별 흥행 1위 한국영화 포스터’ 등을 전시한다. 이날 오후 이곳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영화배우 신영균, 신성일씨와 김수용, 임권택, 이장호, 배창호 감독 등이 참석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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