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안내견의 날’인 27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안내견과의 만남’ 행사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훈련견들이 지원봉사자들과 함께 청계천변을 걷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예비 장애인견을 훈련소로 보내기에 앞서 1년 동안 일반 가정집에서 키우는 일을 한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세계 안내견의 날’인 27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안내견과의 만남’ 행사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훈련견들이 지원봉사자들과 함께 청계천변을 걷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예비 장애인견을 훈련소로 보내기에 앞서 1년 동안 일반 가정집에서 키우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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