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년, 진상규명의 현황과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 긴급토론회가 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가운데, 20대 국회의원 당선자인 박주민 변호사(맨 왼쪽)를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토론회 시작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2년, 진상규명의 현황과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 긴급토론회가 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가운데, 20대 국회의원 당선자인 박주민 변호사(맨 왼쪽)를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토론회 시작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