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옥시가 이런 회사 입니다’

등록 2016-05-06 19:10수정 2016-05-06 19:10

‘옥시가 이런 회사 입니다’ 6일 오전 영국 런던의 옥시 본사 레킷벤키저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가족인 김덕종(왼쪽)씨와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가습기 살균제가 한국의 아기와 임산부 142명을 죽였다”는 내용의 펼침막을 들고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런던/황금비 기자 <A href="mailto:withbee@hani.co.kr">withbee@hani.co.kr</A>
‘옥시가 이런 회사 입니다’ 6일 오전 영국 런던의 옥시 본사 레킷벤키저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가족인 김덕종(왼쪽)씨와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가습기 살균제가 한국의 아기와 임산부 142명을 죽였다”는 내용의 펼침막을 들고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런던/황금비 기자 withbee@hani.co.kr
‘옥시가 이런 회사 입니다’ 6일 오전 영국 런던의 옥시 본사 레킷벤키저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가족인 김덕종(왼쪽)씨와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가습기 살균제가 한국의 아기와 임산부 142명을 죽였다”는 내용의 펼침막을 들고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런던/황금비 기자 withb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경쟁률 최고 2255 대 1…“아무일 없었다는 윤석열에 절망” 1.

경쟁률 최고 2255 대 1…“아무일 없었다는 윤석열에 절망”

공룡 물총 강도에 “계몽강도” “2분짜리 강도가 어디 있나” 2.

공룡 물총 강도에 “계몽강도” “2분짜리 강도가 어디 있나”

전광훈, 6년 전에도 “청와대 진입”…유죄 판결문엔 “선동” 23번 3.

전광훈, 6년 전에도 “청와대 진입”…유죄 판결문엔 “선동” 23번

정청래 “어쩔 수 없이 계엄 투입된 군인에 사법적 아량 베풀었으면” 4.

정청래 “어쩔 수 없이 계엄 투입된 군인에 사법적 아량 베풀었으면”

“빠루는 기억이 잘…” 의원님들 온갖 꼼수에, 1심 재판만 5년째 5.

“빠루는 기억이 잘…” 의원님들 온갖 꼼수에, 1심 재판만 5년째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