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저축의 날인 25일 오전 서울 인사동 승동교회 부설 유치원에서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어린이들에게 돼지저금통을 선물하고 있다.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돼지 사육 농가들이 낸 기금으로 국산 돼지고기 소비촉진 홍보와 농가교육, 신규사업 개발 등을 함으로써 양돈산업 역량을 강화하려는 단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제42회 저축의 날인 25일 오전 서울 인사동 승동교회 부설 유치원에서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어린이들에게 돼지저금통을 선물하고 있다.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돼지 사육 농가들이 낸 기금으로 국산 돼지고기 소비촉진 홍보와 농가교육, 신규사업 개발 등을 함으로써 양돈산업 역량을 강화하려는 단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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