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3000만 송이의 장미꽃이 활짝 핀 서울 중랑구 중랑천 장미꽃 터널(장평교∼월릉교 5㎞ 구간)에서 원목고 2학년 김민정(오른쪽)·김미경양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곳에선 오는 20~22일 ‘2016 서울장미축제’가 열려, 장미퍼레이드, 장미와 클래식, 장미가요제, 아내의 날 가든디너쇼 등이 펼쳐진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3000만 송이의 장미꽃이 활짝 핀 서울 중랑구 중랑천 장미꽃 터널(장평교∼월릉교 5㎞ 구간)에서 원목고 2학년 김민정(오른쪽)·김미경양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곳에선 오는 20~22일 ‘2016 서울장미축제’가 열려, 장미퍼레이드, 장미와 클래식, 장미가요제, 아내의 날 가든디너쇼 등이 펼쳐진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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