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18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3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전날 별세한 이수단·공점엽 할머니의 영정을 바라보며 명복을 빌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18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3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전날 별세한 이수단·공점엽 할머니의 영정을 바라보며 명복을 빌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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