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봄·만남·어울림 음악회’가 24일 낮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역사마당에서 열려 천안지역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다울림공연단이 ‘난타’ 공연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16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봄·만남·어울림 음악회’가 24일 낮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역사마당에서 열려 천안지역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다울림공연단이 ‘난타’ 공연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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