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도 벗어도 괴로운 미세먼지 서울환경운동연합의 한 여성 활동가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등을 요구하며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던 중 방독면을 벗고 숨을 몰아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써도 벗어도 괴로운 미세먼지 서울환경운동연합의 한 여성 활동가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등을 요구하며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던 중 방독면을 벗고 숨을 몰아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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