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시민단체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23일오전 서울 종로구 인의동 어버이연합 사무실 앞에서 회원들 사이로 나타나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보수 시민단체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23일오전 서울 종로구 인의동 어버이연합 사무실 앞에서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청와대 집회 지시 및 전국경제인연합 뒷돈 지원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추선희 사무총장이 지난 4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의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보도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추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뒤 잠정했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청와대 집회 지시 및 전국경제인연합 뒷돈 지원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추선희 사무총장( 맨 오른쪽)이 지난 4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의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한겨레보도에 불만을 품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지난 2010년 2월2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건너편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당시 어버이연합은 비자금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현재 1200명에 이르는 회원들한테서 활동비를 걷거나 따로 후원을 받고 있다”고 부인했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