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남기 농민 부인 박경숙(오른쪽부터)씨, 법률대리인단 조영선 변호사, 단장 이정일 변호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을 방문, 이은정 행정처장에게 병원장 면담요청과 함께 사망진단서 정정 요청서를 전달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4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백남기대책위와 유가족 볍률 대리인이 기자회견을 열고 종로경찰서 부검 협의에 대한 유가족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4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백남기대책위와 유가족 볍률 대리인이 기자회견을 열고 종로경찰서 부검 협의에 대한 유가족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은 사망진단서.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4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백남기대책위와 유가족 볍률 대리인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대 병원장 면담을 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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