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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100만 시민의 함성

등록 2016-11-12 21:26수정 2016-11-12 23:38

‘박근혜 퇴진하라’, ‘박근혜 구속하라’, ‘물러나’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규탄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12일 전국 각지에서 열린 가운데 현장 취재기자들이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 앞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 앞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 앞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 앞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 앞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 앞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 앞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 앞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대회가 열린 12일 밤 서울 종로구 한 가게에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손피켓이 붙어있다. 황춘화 기자
민중총궐기대회가 열린 12일 밤 서울 종로구 한 가게에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손피켓이 붙어있다. 황춘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 앞에서 손펫말을 든 채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 앞에서 손펫말을 든 채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 옆에 세월호 참사를 놓고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손피켓을 세워놨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 옆에 세월호 참사를 놓고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손피켓을 세워놨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을 마주한 채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을 마주한 채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경찰의 차벽 위에 올라선 채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경찰의 차벽 위에 올라선 채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박수진 고한솔 황춘화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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