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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에세이] 정유년 새 아침 / 강재훈

등록 2017-01-01 16:23수정 2017-01-01 19:02

[포토 에세이]
[포토 에세이]
‘붉은 닭’의 해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예로부터 “닭은 여명(黎明)과 축귀(逐鬼)를 상징하는 상서로운 새로, 닭이 우는 소리와 함께 새벽이 오고 어둠이 끝나며, 밤을 지배하던 마귀나 유령이 물러간다”고 했다. 토종 장닭의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어둠이 걷히고 밝고 희망찬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길 기원해본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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