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동선씨 술집 종업원 폭행·경찰차 훼손 혐의 입건
2010년에도 만취소동 입건·기소유예 처분 받은 적 있어
김 회장 “자숙하라”…정유라와 AG 승마단체전 ‘금메달’
2010년에도 만취소동 입건·기소유예 처분 받은 적 있어
김 회장 “자숙하라”…정유라와 AG 승마단체전 ‘금메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 씨가 술집에서 주먹을 휘두르다 5일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나란히 선 김동선과 정유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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