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한 천막 주변에 모여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한 천막 주변에 모여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한 천막 주변에 31일 오후 광장 무단사용을 경고하는 서울시의 안내문이 놓여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한 천막 주변에 모여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의 탄핵반대 텐트와 투신자살한 박사모 회원 조아무개씨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무단으로 설치된 서울광장에서 31일 오전 분향소 설치를 막으려던 서울시 공무원들이 탄기국 회원들의 저항에 부딪쳐 충돌을 빚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불법으로 설치된 텐트 40여 개에 대해 행정대집행도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광장에 설치된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원 조아무개씨의 분향소를 찾은 보수단체 회원들이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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