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수배자 가족들(왼쪽 김광일씨 어머니)이 2008년 9월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촛불수배자 수배해제 촉구 기자회견이 끝난 뒤 민가협(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활동가들에게 위로의 포옹을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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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30 23:45수정 2017-03-30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