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1999년 기자들 “힘내세요”… 2005년 기자들 ‘보디가드’

등록 2005-11-16 19:23수정 2005-11-16 19:23

①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출두한 16일 오전 민주노동당 당원과 ‘엑스파일 공대위’ 회원들이 검찰청사 현관 앞에서 홍 전 대사를 가로막고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②취재하던 중앙일보 기자가 시위자의 목을 잡아 젖히고 있다. ③홍 전 대사가 시위자 쪽을 쳐다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①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출두한 16일 오전 민주노동당 당원과 ‘엑스파일 공대위’ 회원들이 검찰청사 현관 앞에서 홍 전 대사를 가로막고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②취재하던 중앙일보 기자가 시위자의 목을 잡아 젖히고 있다. ③홍 전 대사가 시위자 쪽을 쳐다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①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출두한 16일 오전 민주노동당 당원과 ‘엑스파일 공대위’ 회원들이 검찰청사 현관 앞에서 홍 전 대사를 가로막고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②취재하던 중앙일보 기자가 시위자의 목을 잡아 젖히고 있다. ③홍 전 대사가 불쾌한 표정으로 시위자 쪽을 쳐다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검찰, 윤석열 ‘조사 없이’ 내란죄 수사 일단락…앞당겨진 재판 시계 1.

검찰, 윤석열 ‘조사 없이’ 내란죄 수사 일단락…앞당겨진 재판 시계

법원, 윤석열 구속 연장 재신청 ‘불허’…오늘 구속기소 전망 2.

법원, 윤석열 구속 연장 재신청 ‘불허’…오늘 구속기소 전망

[영상] 폭동에 맞서 각양각색 깃발 쥔 시민들 “윤석열 퇴진하라” 3.

[영상] 폭동에 맞서 각양각색 깃발 쥔 시민들 “윤석열 퇴진하라”

‘내란 나비’ 김흥국, 무면허 운전 벌금 100만원…음주·뺑소니 전력 4.

‘내란 나비’ 김흥국, 무면허 운전 벌금 100만원…음주·뺑소니 전력

[단독] 서부지법, 윤석열 구속심사 전 경찰에 ‘보호요청’ 했었다 5.

[단독] 서부지법, 윤석열 구속심사 전 경찰에 ‘보호요청’ 했었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