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출두한 16일 오전 민주노동당 당원과 ‘엑스파일 공대위’ 회원들이 검찰청사 현관 앞에서 홍 전 대사를 가로막고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②취재하던 중앙일보 기자가 시위자의 목을 잡아 젖히고 있다. ③홍 전 대사가 시위자 쪽을 쳐다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①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출두한 16일 오전 민주노동당 당원과 ‘엑스파일 공대위’ 회원들이 검찰청사 현관 앞에서 홍 전 대사를 가로막고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②취재하던 중앙일보 기자가 시위자의 목을 잡아 젖히고 있다. ③홍 전 대사가 불쾌한 표정으로 시위자 쪽을 쳐다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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