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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디스팩트] ‘특종’ 국정원 엔터팀 파문+김이수 부결 후폭풍

등록 2017-09-15 10:28수정 2017-09-15 11:10

시즌3 64번째 방송
◎ 팟빵에서 듣기

◎ 아이튠즈에서 듣기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이 영화계 전반을 사찰하는 국정원 ‘엔터팀’이라는 위법한 조직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변호인>과 같은 부류의 영화 제작과 투자를 방해하고, 할리우드의 <에어포스 원>과 같은 대통령 주인공 히어로 물 연출을 시도하기도 했다. 디스팩트 시즌3는 이 사실을 특종 보도한 <한겨레21> 김완 기자에게 이야기의 전말을 들어봤다.

디스팩트 속 소코너 ‘김민하의 여의도 동물원’에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 부결 사태 후폭풍을 짚었다.

국민의당은 왜 그런 어이없는 선택을 했는지, 계산 실패인지 아니면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건지 짚었다. 자유한국당의 박근혜 탈당 권유와 바른정당의 유승민 비대위 체제 구축 실패는 국민의당의 이번 사태와 함께 어떤 맥락으로 이어질 것인지, 전망해봤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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