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명의로 렌트카 빌려 운전하다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발견, 위협운전 해
경찰 조사에서 “무면허로 보여 혼내주고 싶었다” 진술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발견, 위협운전 해
경찰 조사에서 “무면허로 보여 혼내주고 싶었다” 진술
지난 4월16일 새벽 서울 동작구의 한 도로에서 한 렌트카가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쫓는 모습이 찍힌 폐회로텔레비전(CCTV). 동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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