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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사진] 공정위 만난 사장님들 표정 ‘3단 콤보’

등록 2017-11-02 16:37수정 2017-11-02 17:02

#오늘의 사진은 <한겨레> 사진기자와 전세계 사진가들이 찍은 국내외 사건사고, 인물, 이슈를 담은 보도사진을 모아 전달합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HankyorehPhoto/)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현대차·SK·LG·롯데 등 그룹 전문 경영진과 만나 머리발언을 하는 동안 이를 듣는 경영진의 표정이 다채롭다. 왼쪽부터 하현회 LG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현대차·SK·LG·롯데 등 그룹 전문 경영진과 만나 머리발언을 하는 동안 이를 듣는 경영진의 표정이 다채롭다. 왼쪽부터 하현회 LG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화여고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학생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앞에 있는 소녀상 앞에 모여 목도리, 모자, 장갑을 둘러주고 있다. 이 학교를 비롯해 전국 218개 학교 학생들은 이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 나비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에서 “오늘은 1929년 일제에 맞서 싸운 광주학생운동 88주년이 되는 학생의 날”이라며 “학생들의 뜻을 이어받아 가장 아픈 역사,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앞당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화여고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학생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앞에 있는 소녀상 앞에 모여 목도리, 모자, 장갑을 둘러주고 있다. 이 학교를 비롯해 전국 218개 학교 학생들은 이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 나비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에서 “오늘은 1929년 일제에 맞서 싸운 광주학생운동 88주년이 되는 학생의 날”이라며 “학생들의 뜻을 이어받아 가장 아픈 역사,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앞당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궁궐 속 관청 ‘궐내각사’ 특별관람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진행돼 참석자들이 문화재청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각사 안을 둘러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궁궐 속 관청 ‘궐내각사’ 특별관람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진행돼 참석자들이 문화재청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각사 안을 둘러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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