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 47주기인 13일 오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 모인 ‘노조하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회원들이 연대와 노동조합의 의미를 담은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태일 열사 47주기인 13일 오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 모인 ‘노조하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회원들이 연대와 노동조합의 의미를 담은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태일 열사 47주기인 13일 오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 모인 ‘노조하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회원들이 ‘전태일에게 노동조합을’이라는 주제로 ‘1113인 사회적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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