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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전태일에게 노동조합을!

등록 2017-11-13 11:55수정 2017-11-13 11:59

전태일 열사 47주기인 13일 오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 모인 ‘노조하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회원들이 연대와 노동조합의 의미를 담은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태일 열사 47주기인 13일 오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 모인 ‘노조하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회원들이 연대와 노동조합의 의미를 담은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태일 열사 47주기 기일인 13일 오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 모인 ‘노조하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회원들이 ‘전태일에게 노동조합을’이라는 주제로 ‘1113인 사회적 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비정규직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 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며 ‘사회적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을 마친 이들은 연대와 노동조합의 의미를 담은 우산을 전태일 열사 동상에 씌워주는 행위극을 했다.

전태일 열사 47주기인 13일 오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 모인 ‘노조하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회원들이 연대와 노동조합의 의미를 담은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태일 열사 47주기인 13일 오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 모인 ‘노조하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회원들이 연대와 노동조합의 의미를 담은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태일 열사 47주기인 13일 오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 모인 ‘노조하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회원들이 ‘전태일에게 노동조합을’이라는 주제로 ‘1113인 사회적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태일 열사 47주기인 13일 오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 모인 ‘노조하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회원들이 ‘전태일에게 노동조합을’이라는 주제로 ‘1113인 사회적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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