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붕괴 위험에 놓인 경북 포항시 환여동 대동빌라에서 22일 오전 이사업체 직원들이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포항/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19특수구조대 대원들이 22일 오전 지진으로 붕괴 위험에 놓인 경북 포항 대동빌라에서 이재민들의 이사에 앞서 상황 점검 및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포항/김성광 기자
지진으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22일 오전 지진으로 붕괴 위험에 놓인 경북 포항시 환여동 대동빌라에서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포항/김성광 기자
지진 발생 8일째인 22일 오전 지진으로 붕괴 위험에 놓인 경북 포항 대동빌라에 이사업체 트럭이 이삿짐을 나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포항/김성광 기자
지진으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22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장량동 휴먼시아 아파트로 이사하고 있다. 포항/김성광 기자
이사업체 직원들이 22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장량동 휴먼시아 아파트로 이재민의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포항/김성광 기자
이사업체 직원들이 22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장량동 휴먼시아 아파트로 이재민의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포항/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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