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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추위도 막을 수 없다! 올해 첫 정기 수요시위

등록 2018-01-03 14:30수정 2018-01-03 14:39

1316번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새해 처음 열린 3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 참석자가 털양말을 신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입김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316번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새해 처음 열린 3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 참석자가 털양말을 신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입김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하루종일 영하의 추운 날씨를 보인 3일에도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멈추지 않고 열렸다. 올해 첫 시위다. 이날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모인 시위 참가자들은 언 손을 녹여가며 한 목소리로 ‘한일 위안부 협상 폐기’, ‘일본정부의 공식사과’ 등을 뜨겁게 외쳤다.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추운 날씨 탓에 참석하지 못했다.

3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활동가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목도리를 두른 뒤 옷 매무새를 만지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3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활동가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목도리를 두른 뒤 옷 매무새를 만지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3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이 모자와 목도리 등을 쓰거나 두르고 있다. 김성광 기자
3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이 모자와 목도리 등을 쓰거나 두르고 있다. 김성광 기자
3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3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3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 수요시위 참가석가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3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 수요시위 참가석가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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