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전 국방장관도 함께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활동가들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을 형법 제122조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활동가들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을 형법 제122조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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