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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그리운 고국에 돌아온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등록 2018-02-28 13:55수정 2018-02-28 14:27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가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돼 환향의식이 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가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돼 환향의식이 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가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됐다. 일제 강제징용희생자 유해봉환위원회와 3·1절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는 제99주년 삼일절을 맞아 일본에서 봉환해온 일제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를 모시고 광화문광장에서 국민추모제를 연다.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가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돼 환향의식이 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가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돼 환향의식이 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가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가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봉환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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